Niemen Tehtaat Finland Oy Vitriini-hylly koivu 180 cm keskikorkea levy- ja lasiovilla

진열장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적응성이 뛰어난 가정의 보물인 가구의 훌륭한 예입니다. 인테리어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아티 타스키넨은 비트리니를 특수 도구 없이도 쉽게 조립할 수 있는 견고한 유닛으로 디자인했지만, 반면에 운반이나 이동을 위해 패널로 쉽게 분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진열장은 낮은 층에서 시작하여 천장까지 닿는 책장으로 바뀌는 등 층층이 확장할 수 있습니다. 거실과 침실 외에도, 예를 들어 작업 공간에서도 진열장을 활용할 수 있는데, 기능성과 외관 면에서 모두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진열장을 사용하면 최적의 높이에 작업 공간을 마련하고 도구와 서류를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케이스는 배경이 완성되어 공간을 나누는 역할도 합니다. 중간 높이의 비트리니 선반은 폭이 180cm로 서재는 물론 좁은 복도에도 적합하며, 선반을 설치하면 꼭 필요한 수납 공간이 추가됩니다. 진열대의 상단과 하단에는 문을 부착할 수 있는 홈이 미리 만들어져 있습니다. 앞으로는 원하는 슬라이딩 도어로 제품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중간 높이의 비트리니 선반은 높은 부분 두 개와 낮은 부분 한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반을 만들 때, 중간 선반의 양쪽에 슬라이딩 홈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선반의 슬라이딩 홈은 깊이가 다릅니다. 선반 장치를 이용해 완성된 선반을 만들 때는 더 깊은 슬라이드 홈이 위쪽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레일을 따라 미끄러지는 문을 선반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문은 항상 문의 윗부분 가장자리를 중간 선반의 홈에 밀어 넣고 문의 아랫부분 가장자리를 해당 아랫부분 홈에 내려서 설치합니다. 중간 높이의 비트리니 선반에는 총 9개의 선반 칸과 키가 큰 흰색 플레이트 문 3개, 낮은 투명 유리 문 3개가 있습니다. 진열장 세트는 부품별로 배송됩니다. 이 진열장은 사스타말라에 있는 니멘 테흐타트 핀란드 공장에서 제조되었으며, 이 시리즈에는 키 플래그가 있습니다.